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관계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금보험공사, 은행연합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협의를 거쳐 디지털화폐 테스트(프로젝트 한강) 일반 이용자 실거래 실시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미래사회 아니 이미 진행되고 있는 전자화폐 생활은 당연시된다고 보고 있으며, 처음 나라에서 진행하는 테스트인만큼 의미가 있고 시작을 같이하는 국민이고 싶은 한 사람으로써 자세한 내용 안내드립니다.
1. 참가 은행 및 일반 이용자 사전 모집 인원(전자지갑 발급 수)
참가은행 | 사전 모집 인원 |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 각 1.6만명 |
기업, 부산 | 각 1.6만명 |
2. 일반 이용자 사전 모집 기간
참가은행들은 3월 25일(화)부터 일반 이용자 사전 모집에 착수합니다.
참가은행별 사전 모집 착수 일시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3.이용기간
일반 이용자들은 4월 1일(화)부터 ~ 6월 30일(월)까지 예금 토큰 전자지갑 개설 및 실거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4 참가 자격
3.25.(화)부터 각 참가은행별로 시작되는 일반 이용자 사전 모집에는 해당 은행의 수시입출식 예금 계좌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5. 사용처
- 서점(교보문고 전 매장, 온라인 제외),
- 편의점(세븐일레븐 전 매장, 무인점포 제외),
- 커피 전문점(이디야 커피, 부산·인천 중심 100여개 매장),
- 마트(농협하나로마트 6개점) 등 오프라인 상점과
- 홈쇼핑(현대홈쇼핑, 모바일 웹 및 앱),K-POP 굿즈(COSMO, PC 및 모바일 웹), 배달플랫폼(땡겨요, 모바일 앱) 등 온라인쇼핑에서 예금 토큰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처별 이용 방법은 별첨 자료(이용자 매뉴얼)를 참고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6. 사용 금액
사전 신청을 완료한 일반 이용자들은
4.1.(화) 10:00(잠정)부터 참가은행 지정 앱( 국민: 스타뱅킹, 신한: SOL Bank, 우리: 우리WON뱅킹, 하나: 하나원큐, 기업: i-ONE 뱅크, 농협: NH올원뱅크, 부산: 디지털바우처(부산은행) 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전자지갑을 개설 수 있다.
이때 이용자는 해당 은행의 수시입출식 예금 계좌를 연계한 후,
본인의 보유 예금을 예금 토큰으로 전환하여 다양한 유형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물품·서비스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금번 실거래 기간 중 의미 있는 거래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 이용자의 예금 토큰 보유 한도는 100만원,
기간 중 예금 토큰으로의 총 전환한도는 500만원으로 설정하였다.
6. 거래 사용 방식
거래는 QR 코드를 통해 이루어지며, 전자지갑 발급 은행과 관계없이 대금 지급(이용자)·수취(사용처)가 가능하다.
즉, A은행 전자지갑 보유 이용자가
B은행 전자지갑 보유 사용처에서 대금을 지급할 수 있으며,
이는 특정 서비스 이용자가 해당 서비스 가맹점에서만 구매대금을 지급할 수 있는 것과 차이가 있다.
아울러 사용처는 여타 지급서비스와는 달리 현금처럼 판매대금을 즉시 수취하고
전자지갑 발급 은행 등에 별도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음에 따라,
상점의 유동성 관리 및 수수료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7. 향후 계획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금융결제원과 협업하여 준비한 디지털 바우처 프로그램 실증 실거래도 지자체(서울, 대구) 및 대학(신라대, 부산)의 문화, 청년지원, 보육,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과 연관성이 큰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됩니다.
현재 디지털 바우처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실거래 착수 시 별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금번 실증을 통해 바우처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의 프로그래밍 기능을 활용하여 복잡한 정산절차 및 부정수급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반 이용자 대상 실거래 기간 중 시스템은 유지·보수를 위한 점검 시간(매일 23:20~익일 00:20(60분))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됩니다. 점검시간 중에는 예금 토큰 잔액 조회 등 은 가능하나, 사용처에서의 구매, 예금과 예금 토큰 간 전환 등은 제한됩니다.
한편, 한국은행과 참가은행들은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실거래 기간 중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금번 실거래는 공통 과제 수행을 통해 새로운 기술에 기반하여 구축한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우선 6.30.(월) 종료될 예정입니다. 실거래 종료 후 이용자가 보유한 예금 토큰 잔액은 본인의 수시입출식 예금 계좌(연계 계좌)로 일괄 입금됩니다.
한편 금번 실거래 종료 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개선 필요사항을 반영하고 시스템을 정비한 후 후속 실거래를 진행할 예정이다. 후속 실 거래에서는 프로그래밍 기능을 활용한 개인 간 송금, 다양한 디지털 바우처 프로그램 등 활용사례들을 추가 발굴( 참가은행들은 혁신성·공익성을 갖춘 활용사례를 추가 발굴하는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 )하여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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